대한체육회가 1월 15일자로 이재근 진천선수촌장, 이호식 선수촌 부촌장, 정귀섭 훈련기획부 훈련관리관을 의원면직했다.
23일 2년 임기가 만료되는 이 촌장 등을 의원면직하며 최근 선수촌 내에서 불거진 음주 사건, 성폭력 및 폭력 등 일련의 사건에 대한 책임을 물었다. 지난해 10월 국정감사장에서 문제가 됐던 사건과 인사들에 대한 쇄신을 단행했다.
24일경 새로운 여성 부촌장이 선임될 때까지 박진우 훈련기획부장이 선수촌장 직무대행으로 진천선수촌 행정을 맡아 업무 공백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올림픽파크텔=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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