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체육진흥공단 경륜경정총괄본부는 지난 10일 광명 스피돔 광명홀에서 2018년 경륜선수 종합 표창식을 개최했다. 경륜선수 종합 표창식은 2018년 한 해 동안 최고의 활약을 펼친 선수와 우수 훈련 지부를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다. 총 6개 부문에 10명의 선수(팀)가 수상했다.
최우수선수상은 2018년 문화체육관광부장관배 그랑프리 경륜에서 우승을 차지한 정종진(20기)에게 돌아갔다. 정종진은 종합득점, 승률, 대상경륜 입상점에서 가장 우수한 성적을 달성했다. 2018년도 상금랭킹 1위, 다승 1위(60일 출주일 중 53회 1위), 50연승의 기록을 세우며 2017년에 이어 2018년에도 최우수선수상의 영예를 차지했다. 특히 정종진은 2016년부터 2018년까지 문화체육관광부장관배 그랑프리 경주에서 3연패를 이루는 대기록을 달성하기도 했다. 정종진에게는 상금 5000만원이 수여됐다.
모범적인 경주와 타의 귀감이 되는 품행으로 리더십을 발휘한 선수에게 주어지는 모범선수상은 이용희(13기)가 수상했다. 상금 500만원을 받았다.
이유진(7기)은 경주 운영과 각종 제도 시행에 있어 가장 활발한 활동과 노력으로 경륜 발전에 기여한 선수에게 주어지는 공로상을 받았다. 이유진은 2018년 한 해 동안 선수들의 안전 경주를 위해 적극적 낙차 예방 활동을 펼친 공로를 인정받다. 상금 200만원.
우수한 기량과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펼친 선수에게 수여하는 페어플레이상은 황인혁(21기) 우성식(15기) 박윤하(23기)가 거머쥐었다. 수상자 3명에게는 상금으로 각 100만원이 수여됐다.2018년 한해 단합된 팀 활동을 바탕으로 우수한 경주성적을 기록한 훈련 지부에게 수여되는 우수 훈련지상은 세종 지부(훈련지도관 우일용), 계양 지부(훈련지도관 원종구), 동서울 지부(훈련지도관 김영호)가 수상했다. 상금으로 각 500만원을 받았다.
한편, 신인상은 강 호(23기)가 수상했다. 강 호는 23기 신인 선수 중 특선급으로 종합득점, 3연대율, 선행입상횟수에서 가장 우수한 성적을 기록한 점을 인정받았다. 강 호에게는 상금 100만원이 수여됐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
선우은숙, 결국 제주도 내려갔다..화이트 집 공개 '호텔급 깔끔함' -
이휘재, 한국 홀로 온 이유..쌍둥이 아들 ‘외국인학교 입학’ 때문인가 -
'미스터 킴♥' 28기 순자, 앞트임까지 했다..7일만 '확 달라졌다' -
박명수, BTS 광화문 공연에 소신 "성공이네 아니네 말 많지만, 국위선양 엄청난 의미"(라디오쇼) -
큐브 퇴사자 3인 폭로 "女연습생 40kg 초반 유지 못하면 거침없이 잘라"(이창섭) -
ITZY 유나, '장카설유' 비주얼 4대장 인정 "K팝 비주얼 아이콘 감사" -
BTS, 광화문 공연 전날 ‘몰래 리허설’..무대 뒤엔 ‘조용한 준비’가 있었다 -
정선희, 故안재환과 사별 후 무너졌던 시간 "빚·악플 고통...동료들 힘 됐다"
- 1.'4이닝 7K 무실점' 대졸 6년차 무명의 반란!…한화서 못핀 재능, 키움서 만개할까 [잠실포커스]
- 2.'좋은거야 나쁜거야?' 홍명보호 첫 상대 코트디부아르, '초신성' 부상으로 명단 제외...대신 '아스널 먹튀'가 대체발탁
- 3.'한화 최대 고민 확인했다' 71G 한승혁-73G 김범수 빠진 자리 어쩌나
- 4.어색한 투구폼 뭐지? '사구→폭투→볼넷→안타→밀어내기' 0이닝 4실점! 또 무너진 홀드왕…"내가 너무 급했다" 염갈량 탄식[잠실포커스]
- 5.'홈런치는 톱타자' "시야도 궤도도" 모든 것이 바뀌었다...AG 국대 유격수 향한 첫 걸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