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팝스타 케이티 페리가 연인 올랜도 블룸의 생일을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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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한국시간) 페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장 자상하고 귀여운 남자의 42번째 생일을 축하한다. 그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이날 생일을 맞은 블룸은 페리를 응시하며 잘생긴 외모를 뽐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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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리와 블룸은 2017년 2월 결별했다가 지난해 재결합해 사랑을 이어오고 있다.
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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