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액션 블록버스터 영화 '알리타: 배틀 엔젤'(이하 '알리타', 로버트 로드리게즈 감독)의 주역 로사 살라자르와 로버트 로드리게즈 감독, 존 랜도 프로듀서가 한국 관객을 만나기 위해 전격 내한을 결정했다.
액션 블록버스터의 탄생을 알릴 '알리타: 배틀 엔젤'. 주연배우인 로사 살라자르를 비롯해 로버트 로드리게즈 감독, 그리고 프로듀서인 존 랜도가 오는 24일, 25일 이틀간 내한한다.
'알리타: 배틀 엔젤'에서 사이보그 소녀 알리타를 연기한 로사 살라자르는 '메이즈 러너' 시리즈의 브렌다 캐릭터로 존재감을 알리며 많은 관객들의 눈도장을 찍었다. 이번에는 인간의 두뇌를 가진 기계 소녀 알리타를 맡아 고난도의 액션은 물론, 세밀한 감정선까지 드러내 입체적인 캐릭터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어 '씬 시티'로 독창적인 연출력을 인정받으며 제임스 카메론의 러브콜까지 받아 '알리타: 배틀 엔젤'을 연출한 로버트 로드리게즈 감독과, 제임스 카메론과 함께 '타이타닉'(98) '아바타'(09) 등 전세계 최고 흥행 영화들을 제작한 존 랜도 프로듀서가 만나 또 한 번 영화사의 패러다임을 바꿀 작품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이처럼 혁신적인 액션 블록버스터로 2월 극장가를 찾아갈 '알리타: 배틀 엔젤'의 주역들인 로사 살라자르와 로버트 로드리게즈 감독, 존 랜도 프로듀서가 이번 행사를 통해 국내 관객들과 직접 만나 영화 제작 과정의 흥미진진한 비하인드를 전할 예정이다. 특히, 주인공 로사 살라자르와 로버트 로드리게즈 감독은 첫 한국 방문으로 더욱 기대를 모은다.
오는 24일 오전 진행 예정인 기자간담회와 25일 저녁 레드카펫 행사를 포함한 다양한 내한 일정을 양일간 소화하며 '알리타: 배틀 엔젤'의 개봉을 기다리는 국내 관객들에게 뜻 깊은 추억을 선사할 전망이다.
한편, '알리타: 배틀 엔젤'은 26세기, 기억을 잃은 사이보그 소녀 알리타의 이야기를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다. 로사 살라자르, 크리스토프 왈츠, 키언 존슨, 제니퍼 코넬리, 마허샬라 알리 등이 가세했고 '씬 시티' 시리즈, '황혼에서 새벽까지'의 로버트 로드리게즈 감독이 연출을, 제임스 카메론이 제작을 맡았다. 오는 2월 개봉 예정이다.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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