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FC와 제주유나이티드가 트레이드를 단행했다.
대구와 제주는 16이 선수 1명씩을 주고받는 트레이드를 실시했다고 발표했다.
대구는 제주로부터 아시안게임 대표팀 출신 수비수 정태욱을 영입했다. 대신 제주에 정우재를 보냈다. 대구는 제주로부터 정태욱과 함께 현금을 받았다.
정태욱은 1m94의 장신 수비수로 공중볼 장악 능력이 좋다. 몸싸움, 빌드업 능력까지 갖췄다. U-20 월드컵 대표팀에서 주전으로 뛰었고,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대구에서 3시즌을 뛴 수비수 정우재는 제주에서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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