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지난 2019년 1월 15일(화) 밤 10시에 방송된 TV CHOSUN 예능 프로그램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이하 '아내의 맛') 31회분은 시청률 5.2%(닐슨코리아 유료방송가구 수도권 기준)를 기록, 종편 동시간대 시청률 1위 자리를 굳건히 수성했다. 이만기-한숙희 부부의 갱년기 돌파 프로젝트, 홍현희-제이쓴 부부의 좌충우돌 혼인신고 여정, 조쉬-국가비 부부의 세뱃돈 쟁탈기와 첫 데이트 공방전이 담기며 투닥거리면서도 달콤하게 사랑하는 '진짜 부부'들의 사는 이야기를 담아냈다.
Advertisement
홍현희-제이쓴은 '공식 부부 1일차'가 되기 위한 혼인신고에 도전했다. '혼인 신고 증인'을 찾아 나섰던 두 사람은 먼저 제이쓴과 친분이 있는 패션 디자이너 황재근의 집을 방문했던 터. 하지만 '희쓴 부부'는 사인도 잊어버린 채 황재근의 휘황찬란한 인테리어 소품들로 가득 찬 '투머치 하우스'에 마음을 빼앗기고 말았다. 그러나 이내 마음을 다잡은 홍현희-제이쓴은 황재근의 축하가 담긴 '증인 서명'을 받아냈고, 뒤이어 홍현희의 절친 부부에게 서명을 받은 후 구청에 방문했다. 그렇지만 생각지 못했던 고난이도 단어, 한자로 가득한 '혼인신고서류'에 진땀을 빼게 된 것. 마침내 친절한 직원의 도움을 받아 순식간에 혼인신고를 완성, '오늘부터 서류마저 완벽한 부부'가 된 홍현희-제이쓴은 남다른 감회에 휩싸였다.
Advertisement
더불어 오랜만에 런던 시내 데이트를 즐긴 '조가비 부부'는 셰익스피어 극장을 지나, 푸드 트럭에서 시킨 핫초코와 머드 와인을 음미하며 거리를 걸었고, 런던의 명물 '런던 아이'를 바라보며 감탄사를 터트렸다. 하지만 분위기가 무르익어가던 와중에 '런던 아이'를 누구와 타 봤냐는 국가비의 질문에 조쉬가 답을 내놓지 못하면서 조쉬의 '과거 연애사'가 들통 나는 사태가 발생했다. 이에 국가비의 질투와 당황하는 조쉬의 투닥거림이 이어졌지만 곧 두 사람은 따뜻한 강가 펍에서 '첫 데이트의 기억'을 소환하며 꽁냥꽁냥한 데이트를 이어갔다. 이후 또래 친구들을 만나 '2세 계획'을 고민하는 두 사람의 모습이 펼쳐져 감동을 이끌어냈다.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