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YG엔터테인먼트가 블랙핑크 제니의 생일을 축하했다.
오늘(16일) YG엔터테인먼트는 공식 블로그에 제니의 생일을 기념해 특별히 제작한 이미지 포스터를 공개했다.
포스터 속 어린 시절 제니는 귀엽고 매력적인 비주얼로 감탄을 자아냈다. 순수하면서도 초롱초롱한 제니의 고운 눈망울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현재 미모와 변함 없는 싱크로율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해 11월 첫 솔로 활동에 나선 제니는 'SOLO'로 15일 연속 국내 주요 음원 사이트 1위를 비롯해 일간, 주간차트 정상까지 휩쓸었다. 또한 해외에서는 40개 지역 아이튠즈 1위, 한국 여자 솔로가수 최초 아이튠즈 월드와이드 송차트 1위, 미국 아이튠즈 톱10을 달성하며 세계적인 디바로 거듭났다.
특히 제니는 공개 이후 한국 여자 솔로가수 사상 최단 기간 안에 1억 뷰를 돌파한 'SOLO' 뮤직비디오를 통해 여성 솔로 아티스트로서 독보적인 영향력을 입증했다.
제니가 속한 블랙핑크는 지난해 일본에서 데뷔 첫 아레나 투어를 통해 3개 도시 7회 공연을 뜨거운 열광 속에 마쳤다. 또한 해외 걸그룹 최초로 피날레 무대로 교세라 돔에 입성, 새로운 역사를 탄생시켰다.
일본 아레나와 돔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블랙핑크는 올해 전세계 무대로 발걸음을 옮긴다. 리사의 고향인 태국 방콕에서 데뷔 첫 월드 투어인 'BLACKPINK 2019 WORLD TOUR [IN YOUR AREA]'의 포문을 성공적으로 연 블랙핑크는 아시아, 북미주, 유럽, 호주에서 글로벌 팬들과 만난다.
더불어 미국 최대 음반사 유니버설 뮤직의 레이블 인터스코프와 손잡고 본격적인 미국 진출을 예고한 만큼 글로벌 팬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특히, K팝 아이돌 최초로 미국 최대 음악 축제인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에 초청돼 공연을 펼칠 예정이라 더욱 큰 관심이 모이고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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