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윤종석이 '왕이 된 남자' 여진구의 역모 세력을 추격하기 시작했다.
tvN 월화드라마 '왕이 된 남자'(극본 김선덕, 연출 김희원)에서 윤종석이 장무영 역을 맡아 빈틈없는 아우라와 액션 연기를 뽐냄은 물론 김상경의 충실한 신하로 힘을 보태고 있다. 이 가운데, 어제(14일) 방송된 4회에서는 여진구(임금 역)를 시해하려는 인물을 쫓으며 극의 긴장감을 더하는 활약을 펼쳤다.
어제 방송에서 장무영(윤종석 분)은 이규(김상경 분)로부터 하선(여진구 분)을 조준한 화살촉을 건네 받고 충격에 빠졌다. 이내 무영은 "실은 진평군을 쫓을 때 화살 공격을 받고 놓쳤습니다. 행궁에 자객을 보낸 배후임이 분명합니다"라며 진평군이 역모 사건과 연관이 있음을 눈치챘고, 화살촉의 출처와 진평군의 뒤를 파헤치기 시작했다.
현재 대비(장영남 분)가 진평군과 손을 잡고 임금을 해하려는 음모를 꾸미는 것은 물론 폐비 주청을 위해 소운(이세영 분)까지 위협하고 있는 터. 이에, 무영의 추격이 이들 세력에 압박을 가하고 하선과 이규, 소운을 구해낼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특히, 윤종석(장무영 역)은 위급한 상황에서도 흔들림 없는 모습과 임금을 위협하는 존재 앞에서는 거침없이 검을 빼드는 등 호위무사의 위엄에 걸맞은 카리스마로 짧은 등장에도 깊은 인상을 남기고 있다는 평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윤종석이 출연하는 tvN '왕이 된 남자'는 매주 월, 화 밤 9시 30분에 방송된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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