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프로 알바생 김소혜의 반항(?)이 박선호에게 멘붕을 안긴다.
오늘(16일) 방송될 드라맥스, MBN 수목드라마 '최고의 치킨'(극본 박찬영, 조아영/ 연출 이승훈/ 제작 iHQ, 메이퀸픽쳐스)에서는 김소혜(서보아 역)가 갑자기 들이닥친 손님들로 인해 바빠진 박선호(박최고 역)의 치킨집을 뒤로한 채 휴가를 떠나 대혼란이 일어날 예정이다.
그동안 박최고(박선호 분)는 전단지 배포, 시식 프로모션, '치킨 감별사 대회' 출전 등 치킨집 홍보를 위해 갖가지 방법을 동원해 고군분투했지만, 첫 영업을 시작한 뒤 3일간 전혀 손님이 오지 않는 등 고전을 면치 못했다.
그러나 지난 방송에서 의문의 남자 앤드류 강(주우재 분)의 레시피로 튀긴 치킨을 맛보자마자 박최고는 그를 치킨집에 영입하기로 결심했다. 이어 서보아(김소혜 분)의 의도치 않은 도움(?)으로 마침내 앤드류 강의 포섭(?)에 성공해 큰 변화가 기대되는 상황.
이런 가운데 손님 '0명'의 치욕을 씻어낼 역대급 사건이 예고돼 시청자들의 흥미를 끌어올리고 있다. 마음의 준비를 하기도 전에 갑자기 늘어난 손님들로 문전성시를 이루게 된 치킨집은 혼돈의 카오스를 경험한다고.
특히 사사건건 방해 공작을 펼치면서도 누구보다 열심히(?) 일하는 프로 알바생 서보아의 느닷없는 '휴가 선언'은 박최고를 위기로 몰아넣을 예정이다. 이에 그녀가 없는 치킨집이 뜻밖의 난관을 극복할 수 있을지, 또한 갑자기 손님이 늘어나게 된 이유는 무엇일지 본 방송에 대한 궁금증이 치솟고 있다.
갑작스러운 손님들의 증가로 폭풍의 하루가 전개될 드라맥스, MBN 수목드라마 '최고의 치킨' 5회는 오늘(16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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