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트윈스가 KIA 타이거즈와의 트레이드를 통해 좌완투수 정용운을 영입했다. KIA는 LG로부터 외야수 문선재를 받았다.
양팀은 17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같은 트레이드 사실을 발표했다. 좌완 투수가 부족한 LG, 외야진을 보강하고 싶은 KIA의 이해관계가 맞아 떨어졌다.
정용운은 충암고를 졸업하고 2009년 2차 2라운드로 KIA에 입단해 통산 54경기 등판, 4승4패, 방어율 6.60을 기록했다. 지난 시즌에는 3경기 등판해 1승, 방어율 6.30을 마크했다. 있다.
문선재는 지난해 주로 2군에서 뛰었고, 1군 2경기에서 6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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