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아역배우 김시아가 미스틱엔터테인먼트(이하 미스틱)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오늘(17일) 미스틱측은 "영화 '미쓰백'에서 열연을 펼친 아역배우 김시아와 최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전했다.
이어 "김시아는 어린 나이가 무색할 정도로 깊은 눈빛과 연기 열정을 가지고 있다. 연기뿐만 아니라 다방면에서 뛰어난 재능과 가능성을 가진 김시아가 무한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아낌 없는 지원을 통해 날개를 달아줄 것이다. 앞으로 김시아의 활약에 많은 기대와 사랑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지난해 영화 '미쓰백'(감독 이지원)을 통해 데뷔한 김시아는 600대 1이라는 엄청난 경쟁률을 뚫고, 방치와 폭력을 일삼는 아동학대의 음지에서 탈출하려는 소녀 '지은'역을 맡았다. 데뷔작이라고는 믿기지 않을 만큼 훌륭한 연기력으로 스크린을 가득 채운 김시아는 관객과 평단의 열띤 호평을 얻으며 '천재 아역'의 탄생을 알린 바 있다.
'미쓰백'을 통해 충무로의 주목을 받고 있는 김시아는 2019년에도 활발한 연기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국내외 유수 영화제를 통해 주목 받은 윤가은 감독의 신작 '우리집'을 비롯해, 하정우와 김남길이 캐스팅돼 기대를 모으고 있는 영화 '클로젯'(감독 김광빈) 촬영을 모두 마친 상태다.
아역배우답지 않은 섬세한 연기력과 풍부한 표현력을 선보이며 무한한 가능성을 입증한 배우 김시아가 미스틱과의 계약 체결 소식을 알리며 앞으로의 행보에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미스틱은 실력 있고 색깔 있는 가수, 배우, 방송인이 포함된 여러 레이블을 아우르는 종합 엔터테인먼트 콘텐츠 기업이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
87세 전원주, 보증금 10억 최고급 실버타운 입주 결정 "가격 상관없다" -
이병헌이 '딸바보' 될만하네...이민정, 3세 딸 공개 "무대를 즐기는 그녀" -
박준형♥승무원 아내, 10년전 비교샷에 감탄..변함없는 미모·사랑 -
'두 딸 입양' 신애라, 육아 소신 "언제까지 지켜줄 순 없어, 자녀 실패·좌절 막지 말아야" -
쥬얼리 그만두고 '보험회사' 출근하더니...조민아, '보험왕 3관왕' 대박 터졌다 -
홍석천, '첫사랑' 지진희와 만남에 수줍음 폭발 "10년간 게통령 1위" -
조진웅, 불명예 은퇴 1년만에 안방 복귀하나...'시그널2' 11월 편성설에 쏠린 눈 -
임수정X문근영, 23년 만 '레전드 투샷'...'장화, 홍련' 자매 시상식서 나란히 포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