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아이돌 그룹 2AM 정진운이 3월 입대할 예정이다.
17일 방송 관계자는 스포츠조선에 "정진운이 3월 입대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이 관계자에 따르면 정진운은 군악대를 지원한 상태로 1월 말 합격 결과가 나온다.
군악대에 합격할 경우 3월에 입대, 2AM 멤버 조권과 마찬가지로 군악대에서 군복무를 하게 된다. 만약 군악대 지원에서 떨어지게 된다면 3월 이내 입대하게 된다. 병역 연기는 만 28세까지 가능한데, 정진운은 올해 5월 만 28세가 돼 더 이상의 연기가 불가능하다. 소속사인 미스틱 엔터테인먼트 관계자 역시 스포츠조선에 "군악대에 지원한 게 맞으며 합격시 3월 중 입대 예정"이라고 전했다.
정진운의 입대로 2AM 멤버는 모두는 군필돌이 된다. 이창민은 지난 2012년 10월 입대해 2014년 7월 만기전역 했다. 임슬옹은 2017년 입대, 조권은 지난해 8월 입대했다.
정진운은 2008년 2AM 싱글 앨범 '이노래'로 데뷔했다. 데뷔 이후 가수 활동은 물론 JTBC '마담 앙트완', SBS '그녀로 말할 것 같으면' 등 드라마에 출연하며 연기자로서도 활발히 활동했다.
정진운은 또 1월 중 첫 방송되는 채널A '비행기 타고 가요다'에 고정 출연한다. 기내 승무원을 꿈꿔왔던 연예인들이 기내 승무원들의 업무와 일상을 실제로 체험하는 프로그램으로 신현준, 황제성, 유라 등과 함께 승무원들의 필수 교육인 기내 안전교육, 서비스 교육 등을 항공사를 통해 받아 왔다.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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