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국민 송'으로 우뚝 선 '사랑을 했다'를 비롯하여 활발한 활동을 펼친 대상 가수 아이콘. 그들이 패션 매거진 나일론과 만났다.
지난 7일 리패키지 앨범 'NEW KIDS REPACKAGE: THE NEW KIDS'을 발표한 아이콘은 'I'M OK'로 차트를 석권하며 기분 좋은 스타트를 이어 가고 있는 그들이 나일론 2월 호의 커버 주인공으로 선정됐다.
클래식한 펑크 무드로 진행된 화보 촬영장에서 그들은 비글미를 십분 발휘하며 진정한 화보 프로의 모습을 보여줬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현재의 이야기와 더불어, 뮤지션으로서 그리고 개인의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
먼저 작년의 성과에 대해 묻자, 바비는 "일명 '초통령'으로 등극했다. '사랑을 했다'가 너무 큰 사랑을 받아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아이콘을 알릴 수 있었다." 라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 이어 진환은 "대상 가수가 되었다. 연말에 받은 상으로 우리가 그런 타이틀을 가지게 되었다는 것이 해가 지났는데도 여전하게 신기하다."라며 감회를 밝혔다.
앞으로 아이콘이 지향하는 목표에 대해서 멤버들은 입을 모아 '아이콘의 세상'이라고 답하였다. 남들과 결코 같지 않은 아이콘 만의 스타일을 구축할 것이라고 진지한 포부를 밝히기도.
그 밖의 화보 컷과 인터뷰는 나일론 2월 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일곱 남자와 함께한 아이코닉한 시간을 담은 영상은 나일론 TV를 통해서 공개된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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