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태 전 코치가 음주운전 및 운전자 폭행 혐의로 조사를 받고 있다.
부산 금정경찰서는 18일 특가법상 운전자 폭행, 음주운전 혐의로 박 전 코치를 불구속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 전 코치는 이날 새벽 부산 금정구 청룡동의 한 편의점 앞 도로에 차를 세워두고 대리운전 기사를 부르는 과정에서 지나가던 시내버스 기사가 경적을 울리자 자신의 카니발 차량을 10∼20m 운전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박 전 코치는 면허 취소 수치인 혈중알코올농도 0.131% 상태였다.
박 전 코치는 차량 이동을 요구한 데 화가 난다는 이유로 시내버스에 올라타 운전 기사에게 욕설하고 운행 중인 버스 핸들을 꺾는 등 운전을 방해한 혐의도 받고 있다.
경찰은 추가 조사를 벌인 뒤 박씨 신병 처리 수위를 결정할 예정이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윤남기♥' 이다은, 재혼 후 낳은 22개월 子에 결국 "미치겠네"...도통 알 수 없는 육아 고민 -
일라이 이혼 6년만 재혼 속...전처 지연수 '양육비' 현실 폭로 "85만원 턱없이 부족" -
스타강사 김미경, 회사 부도 막으려다 실신까지 "빚만 몇십 억, 월급도 못 줘" -
'이혼' 최고기 딸, 아빠 여친과 살다가...'친엄마' 유깻잎과 2주만 재회 '애틋한 모녀' -
'박수홍♥' 김다예, 57kg에서 더 뺐다…52kg 뼈말라 완성 "1년간 다이어트 정체기" -
"5분 대기조처럼..." 이혼 최동석, 손주 시중드는 부모님 보며 '씁쓸·뭉클' -
"김용건도 있잖아" 2세와 나이차 고민하는 이태곤에 이수경 폭탄 발언 ('남겨서뭐하게') -
채정안, 욕실서 꺼내든 '제니 엉덩이 비누'에 흥분..."각질 관리에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