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스크 파브레가스를 품은 AS모나코가 이번엔 맨유의 마루앙 펠라이니를 노린다.
19일(한국시각) 영국 대중일간 데일리메일은 '티에리 앙리 AS모나코 감독이 펠라이니의 임대를 위해 맨유와 접촉중'이라고 보도했다.
AS모나코는 올시즌 리그1 강등권에서 분투중이다. 리그 20경기에서 3승6무11패, 승점 15로 20개 팀중 19위에 머물러 있는 AS모나코는 생존을 위해 경험 많고 유능한 미드필더 자원을 필요로 하고 있다. 최근 첼시 베테랑 미드필더 파브레가스를 영입한 데 이어 맨유 미드필더 펠라이니를 눈독 들이고 있다. 맨유와 협상을 통해 시즌 말까지 임대로 펠라이니를 영입하는 방안을 추진중이다. 16위 캉과 17위 아미앵이 승점 18로 불과 승점 3점차인 상황, 적극적인 영입으로 활로를 모색하고 있다.
펠라이니는 정강이 부상으로 한달간 그라운드에 나서지 못했다. 최근 6경기에서 단 31분을 뛰었다.
펠라이니는 팀훈련을 일주일 내내 소화하며 20일 자정 브라이턴과의 홈경기 출전을 희망했지만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올레 군나르 솔샤르 맨유 감독 대행은 18일 펠라이니의 출전 여부를 묻는 질문에 "부상 기간이 길어질 것같다. 2월의 중요한 경기들에게 빠질 수 있다"고 털어놨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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