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 케인과 손흥민, 걸출한 투톱을 동시에 잃은 토트넘이 '보스니아 폭격기' 에딘 제코 영입을 추진중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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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한국시각) 영국 스포츠매체 스포츠몰은 이탈리아 언론을 인용해 '토트넘이 AS로마 공격수 에딘 제코를 1월 안에 영입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맨유전 종료 직전 상대 수비의 태클에 걸려 발목을 다친 해리 케인은 3월까지 경기에 나서지 못한다. 최고의 폼을 보여온 손흥민도 2월 초까지 아랍에미리트아시안컵에 차출된 상황,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의 고민이 깊다.
몇 명의 선수들이 토트넘 영입 리스트에 이름을 올린 가운데 이탈리아 일간지 라레푸불리카는 '포체티노 감독이 AS로마 스트라이커 제코의 영입을 검토중'이라고 전했다.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 국가대표인 제코는 1986년생으로 올시즌 리그 15경기에서 2골, 유럽챔피언스리그 4경기에서 5골 등 총 7골을 터뜨렸으며 2020년 여름까지 로마와 계약돼 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환경에도 익숙하다. 2011~2016년 맨시티에서 뛰며 189경기에서 72골을 기록한 바 있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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