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약 6개월 만에 새 앨범 'YOU MADE MY DAWN(유 메이드 마이 던)'을 발매하는 그룹 세븐틴이 색다른 매력과 한층 성장한 모습으로 팬들을 찾아온다.
매 앨범마다 폭발적인 인기를 모으며 성장하는 대세 그룹 세븐틴이 지난 7일부터 앨범 트레일러, 오피셜 포토 등 다양한 콘텐츠를 공개, 숨이 차게 달려온 프로모션을 거친 뒤 어느덧 여섯 번째 미니 앨범 발매를 단 이틀만 남겨두고 있다.
이에 데뷔 이후 꾸준한 성장세로 글로벌 대세돌의 자리에 우뚝 선 이들이 지금까지 걸어온 무한의 길을 되돌아보며 이번 미니 6집 'YOU MADE MY DAWN(유 메이드 마이 던)'을 손꼽아 기다릴 수밖에 없게 만드는 기대 포인트 세 가지를 짚어봤다.
# 무한 장르 도전
멤버들이 직접 앨범 작사, 작곡에 참여해 데뷔 초부터 관심을 한 몸에 받은 세븐틴은 다양한 장르의 곡에 자신들만의 색깔을 입혀 수많은 명곡을 낳았다. '박수', '고맙다', '어쩌나' 등 히트곡을 탄생시키며 카리스마부터 청량함까지 매번 색다른 분위기의 곡으로 믿고 듣는 세븐틴으로 거듭났다.
더욱이 세븐틴은 지난 17일 신곡의 일부가 담긴 하이라이트 메들리를 공개, 또 한 번의 음악적 변신으로 성장한 모습을 선보인 바 있다. 그중에서도 URBAN FUTURE R&B 스타일의 '역대급' 타이틀곡 'Home'은 지난해 선공개한 속도감 있는 힙합 R&B 장르의 '숨이 차'와는 180도 다른 분위기를 품고 있어 기대감이 폭발하고 있다.
# 무한 매력 방출
노래뿐만 아니라 각각의 멤버가 가진 개성 넘치는 매력은 무대 위 세븐틴이 자타공인 '무대 장인'으로 일컬어지는 만큼 이들을 더욱 빛나게 만드는 요인 중 하나로 손꼽힌다. 앞서 총 네 차례에 걸쳐 공개된 미니 6집 오피셜 포토에서는 몽환적인 분위기, 순백의 미, 성숙한 모습까지 상반되는 콘셉트도 완벽하게 소화하며 한층 물오른 비주얼을 방출해 이번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 바 있다.
# 무한 기록 경신
이같이 무한한 변신을 보여준 세븐틴은 매 활동마다 기록을 경신하며 대세돌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했다. 특히 세븐틴의 초동 판매량은 2017년 11월 발매한 정규 2집 '틴, 에이지(TEEN,AGE)' 215,669장에 이어 지난해 8월 선보인 미니 5집 'YOU MAKE MY DAY(유 메이크 마이 데이)'는 274,218장을 달성,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하는 놀라운 성장을 보여 이번에는 얼마나 많은 앨범 판매량으로 새로운 역사를 써 내려갈지 궁금증을 유발한다.
이에 세븐틴은 각종 국내 시상식에서 본상을 휩쓸며 놀라운 저력을 과시하는가 하면 일본 데뷔 첫해에 일본 오리콘 연간 인디즈 앨범 랭킹 1위를 달성한 것에 이어 일본레코드협회 '골드 디스크 인정 작품'의 골드 등급을 획득, 국내외를 아우르는 글로벌 대세의 면모를 뽐내 미니 6집 활동에서 어떤 기록 행진으로 거침없는 질주를 이어나갈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렇듯 성장하는 대세 세븐틴이 보여준 무한 장르, 무한 매력, 무한 기록을 바탕으로 미니 6집 'YOU MADE MY DAWN(유 메이드 마이 던)'에 대한 기대가 고조되고 있으며 더욱 폭넓어진 음악적 스펙트럼으로 2019년의 시작을 어떻게 수놓을지 오는 21일 컴백에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세븐틴은 오는 21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악 사이트를 통해 미니 6집 'YOU MADE MY DAWN(유 메이드 마이 던)'을 발매할 예정이며, 같은 날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기자 쇼케이스 및 팬 쇼케이스를 개최한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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