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막툼스타디움(아랍에미리트 두바이)=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비탈 보르켈만스 요르단 감독이 베트남에게 축하를 전했다.
요르단은 20일 아랍에미리트 알막툼스타디움에서 열린 베트남과의 아시안컵 16강전에서 1대1로 비겼다. 승부차기에서 2-4로 지면서 8강 진출에 실패했다. 보르켈만스 감독은 "전반전은 좋았다. 그러나 후반전에 골을 내줬다. 베트남이 승리할 자격이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베트남은 좋은 축구를 하려고 했다. 움직임도 좋았다. 자신감을 가졌다"고 평가했다.
◇보르켈만스 감독과의 일문일답
-오늘 경기에 대해서 이야기해달라
전반전은 우리가 좋았다. 후반전에서 골을 내줬다. 베트남이 승리할 자격이 있다.
-어떤 것이 달랐나?
선수들에게 이야기했다. 그들은 좋은 축구를 하려고 했다. 베트남은 움직임도 좋았다. 후반전에 좋은 모습을 보였고 자신감을 가졌다. 두 팀이 이길려고 노력했다.
-베트남과는 예선에서 맞붙었는데 그때보다 강해졌다고 말했다.
전반전보다는 후반전에 베트남이 좋았다. 우리는 후반전에 초조해했다. 우리 선수들도 좋은 레벨의 선수들이다. 그래서 슬프다.
-조1위로 오르는 등 좋은 모습도 보였다.
우리 선수들은 어제 훈련에서 아주 좋았다. 경기가 시작한 뒤에도 좋았다. 후반전에는 베트남이 더욱 자신감을 가지고 나섰다. 우리는 여기까지 왔다. 상당히 행복한 시간이었다.
-베트남에서 가장 인상적인 것은
같은 이름들이 많아서 상당히 인상적이었다. 그리고 다들 좋은 경기력을 펼쳤다. 팀에 대한 자신감도 있었다. 이것이 좋은 경기력을 가지고 온 것 같다. 베트남을 존중한다. 좋은 패스를 하고 체력이 좋았다. 우리는 몇 차례 좋은 찬스를 잡았지만 골을 넣지 못했다. 베트남은 승리할 자격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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