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tvN '아모르파티'에서 2기 싱글 황혼들이 가수 김연자를 만났다.
20일 방송된 tvN '아모르파티'에서는 새롭게 출격한 2기 싱글 황혼(이하 '싱혼') 여행단이 이탈리아의 시칠리아를 향해 황혼 여행의 첫 발을 내딛는 모습이 그려졌다.
유세윤, 치타, 카이, 최현호, 김혜진의 부모는 물가에 아이를 내놓은 듯 걱정하는 출연진들과 달리 초반부터 반전 면모를 드러내 웃음을 안겼다. 부모님을 응원하려 가수 김연자가 깜짝 이벤트로 공항에 찾아온 것.
김연자는 "이탈리아에 간다고 하셔서, 저 같이 갈까 해서 왔다"라며 "저도 싱글이라서 자격이 되기는 한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싱혼들의 요청에 김연자는 선뜻 '아모르파티'를 열창했다. 이에 싱혼들은 부끄러운 듯 수줍게 박수를 친 것도 잠시 이내 춤사위를 벌이며 즐거움을 감추지 못했다.
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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