킬리안 음바페도 에딘손 카바니도 해트트릭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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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생제르맹(PSG)은 20일(한국시각) 프랑스 파리의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펼쳐진 갱강과의 2018~2019시즌 프랑스 리그1 19라운드 홈경기에서 9대0 완승을 거뒀다. 이날 승리로 PSG는 개막 19경기 무패행진(17승2무)을 달렸다.
객관적인 전력에서는 PSG가 압도적으로 우위에 있었다. PSG는 리그 1위, 갱강은 최하위에 머물러 있었다. 하지만 '복수'가 필요했다. PSG는 지난 10일 열린 갱강과의 리그컵에서 1대2로 충격패했기 때문.
초반부터 강하게 몰아 붙였다. 전반 11분 네이마르의 선제골을 시작으로 음바페와 카바니가 3골씩 몰아쳤다. 막을 수 없었다. PSG가 9대0으로 크게 이겼다. 이는 PSG 구단 새 역사이기도 하다. 구단 홈페이지는 '홈 최다 득점 차 승리를 거뒀다'고 밝혔다. 종전 기록은 2018년 1월 디종전에서 기록한 8대0이다. 다만, 구단 최다 점수 차는 1994년 코테 쇼드와의 경기 10대0 승리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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