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런닝맨' 류승룡이 예능 첫 출연에 긴장된 표정을 지었다.
20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는 류승룡과 진선규, 이하늬, 이동휘, 공명이 출연한 가운데 역대급 긴장감의 '이름표 뜯기' 추격전이 펼쳐진다.
이날 류승룡은 "데뷔 이후 예능 첫 출연이다"이라며 유독 긴장된 모습을 감추지 못했다.
예능 첫 출연으로 '런닝맨'을 결심하게 된 결정적인 이유로 "아들의 소원이 아빠가 '런닝맨'에 나가는 것"이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스크린 속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과는 달리 다정다감한 아들바보의 면모에 멤버들은 감동했다.
이때 유재석은 "특이한 것을 발견했다. 20대 때 별명이 '사이코'였다더라"고 말해 류승룡을 당황하게 했다.
이에 그는 "특이하고 싶었다. 안에 뭐가 많은데 표현을 하지 못했다"며 평범하지 않았던 과거를 떠올렸다.
anjee85@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윤남기♥' 이다은, 재혼 후 낳은 22개월 子에 결국 "미치겠네"...도통 알 수 없는 육아 고민 -
일라이 이혼 6년만 재혼 속...전처 지연수 '양육비' 현실 폭로 "85만원 턱없이 부족" -
스타강사 김미경, 회사 부도 막으려다 실신까지 "빚만 몇십 억, 월급도 못 줘" -
'이혼' 최고기 딸, 아빠 여친과 살다가...'친엄마' 유깻잎과 2주만 재회 '애틋한 모녀' -
'박수홍♥' 김다예, 57kg에서 더 뺐다…52kg 뼈말라 완성 "1년간 다이어트 정체기" -
"5분 대기조처럼..." 이혼 최동석, 손주 시중드는 부모님 보며 '씁쓸·뭉클' -
"김용건도 있잖아" 2세와 나이차 고민하는 이태곤에 이수경 폭탄 발언 ('남겨서뭐하게') -
채정안, 욕실서 꺼내든 '제니 엉덩이 비누'에 흥분..."각질 관리에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