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현빈과 손예진의 열애설이 재점화되면서 온라인을 달구고 있다. 지난 10일에 이은 두 번째 핑크빛 루머. 아직 소속사는 "확인중"에 있지만 팬들은 열애 인정을 기대하며 관련 보도에 많은 댓글들을 달고 있다.
21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현빈과 손예진으로 추정되는 남녀가 미국에 있는 것으로 보이는 마트에서 함께 장 보는 사진이 게재됐다.
모자와 선글라스 등으로 얼굴을 가렸는데 해당 사진은 빠르게 퍼지면서 두 사람의 열애설이 다시 한 번 불거졌다.
동갑내기 두 배우는 이미 지난 10일 한차례 열애설을 치른 바 있다.
당시에도 커뮤니티를 통해 "함께 미국 LA에서 여행 중이며 현빈이 손예진과 손예진의 어머니와 함께 식사를 했다"는 내용이 흘러나왔다.
두 배우의 소속사는 즉각 부인했다. 손예진의 소속사는 "손예진이 현재 여행을 간 것은 맞다. 하지만 현빈과의 열애에 관해서는 내부적으로 공유된 부분이 없다"며 "손예진의 부모님이 함께 계시다고 하는데, 현재 부모님은 한국에 계신다"고 했고 현빈 측도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촬영 이후 해외 일정 차 나간 것 맞지만 손예진과의 소문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반박했다.
반박이 구체적이었고 데이트를 입증할 사진이 없었기 때문에 첫 번째 열애설은 금새 사그라들었다. 하지만 이번엔 정황이 뚜렷한 사진이 공개됐다.
다수의 팬들은 "두 사람이 너무 잘 어울린다" "선남선녀의 만남"이라며 열애를 기정사실화하는 분위기도 보이고 있다.
11일전과 달리 소속사도 이번에는 신중한 편이다.
올해 첫 대형 스타 커플이 탄생할 지 공식 입장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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