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A 투어 차이나가 퀄리파잉 토너먼트 대회를 개최한다.
PGA 투어 홍보 마케팅 대행사 스포티즌은 22일 '중국 광저우 포이즌 골프 클럽과 푸켓 라구나 푸켓 골프 클럽에서 3차에 걸쳐 PGA 투어 차이나 퀄리파잉 토너먼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PGA 투어 차이나에 따르면 현재 약 80여 명의 한국 선수들이 참가 신청을 했다. PGA 투어 차이나 관계자는 "한국 출신 선수들이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미국 PGA 투어로 진출 할 수 있는 또 하나의 기회에 많은 한국 선수들이 참가 하길 바란다"고 희망했다.
각 대회에는 120명의 선수가 참가 가능하다. 72홀 스트로크 경기 방식으로 치러지는 각 대회 우승자에게는 2019년도 PGA 차이나 투어 풀 시드가 주어진다. 2위부터 12위까지는 첫 6개 대회 출전권이 주어진다. 13위부터 35위 선수에게는 첫 6개 개회에 조건부 출전 자격이 주어진다.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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