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개막전에서 우승한 지은희가 세계랭킹 25위에 올랐다.
지은희는 22일(이하 한국시각) 발표된 LPGA 세계랭킹에서 7계단 오른 25위를 기록했다. 지은희는 21일 미국 플로리다주 레이크 부에나 비스타에서 끝난 LPGA 투어 다이아몬드 리조트 챔피언스 토너먼트에서 우승하며 통산 5승째를 달성했다. LPGA 투어 한국 선수 최고령 우승 기록이었다.
상위 랭커들의 순위에는 변화가 없었다. 지난해 가을부터 세계 1위를 지켜온 아리야 주타누간(태국)이 1위, 그 뒤를 박성현(26), 유소연(29), 박인비(31)가 추격중이다.
한편, 20일 끝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대만여자오픈에서 우승한 전미정(37)은 109위에서 21계단 상승한 88위에 이름을 올렸다.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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