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체육진흥공단 경륜경정총괄본부가 경정 휴장 기간을 활용해 심판들의 직무수행능력 강화 등을 위해 심판직무교육을 시행한다.
21일부터 다음달 15일까지 총 4주간 시행 되는 심판직무교육에는 경정 심판과 보조원 전원이 참가한다. 1주차에는 조항별 심판 판정 사례 관련 적용 토의, 2주차 위치별(판정, 진행, 착순 등) 심판실무교육, 3주차 통합리모콘시스템 등 심판장비 관련 운영 교육, 4주차에는 경주분석(VCR)운영 규정 및 규칙 적용 사례 등을 교육 받는다.
판직무교육을 기획한 관계자는 "이번 심판직무교육은 작년 심판 판정 결과를 분석해 2019년 경정 심판 판정의 방향성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이다. 심판 전원이 참여하는 만큼 많은 논의가 이루어질 것으로 판단된다. 금번 교육을 통해 경정 심판들의 직무수행 및 역량 강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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