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타르가 이라크를 상대로 선제골을 터뜨렸다.
카타르는 23일(한국시각)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 알나연스타디움에서 열린 이라크와의 아시안컵 16강전에서 후반 선제골을 터뜨렸다.
카타르는 후반 17분 바삼 알라위가 프리킥 선제골을 터뜨렸다. 카타르는 상대 반칙으로 상대 진영 왼쪽 45도 위치에서 프리킥 찬스를 얻었다. 바삼 알라위는 골대 왼쪽을 노리며 공을 감아쳤다. 절묘하게 수비벽을 넘어간 공은 낮은 탄도로 강하게 날아갔고, 이라크 골키퍼 알리가 손을 쓰지 못하며 그대로 골로 연결됐다.
바삼 알라위는 E조 조별리그 레바논전에서도 프리킥 골을 터뜨린 바 있다. 이번 대회 2골을 모두 프리킥으로 만들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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