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안양이 수비수 최호정과 재계약했다.
안양은 23일 최호정과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관동대 출신 최호정은 U-20, U-23 대표팀을 거쳐 2010년 대구FC에 입단해 프로 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상주상무-성남FC-서울이랜드FC 등을 거친 최호정은 지난 시즌 안양에 합류했다. 지난해 K리그 통산 200경기 출전 기록을 달성했다.
최호정은 "안양의 응원은 언제나 특별하다. 그 특별함을 한 번 더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하다"라며 "안양은 내게 수카바티(Sukhavati : 산스크리트어, 낙원을 의미) 한 장소다. 팬들도 모두 같이 느끼고 함께 응원해 주셨으면 한다. 스타디움을 찾는 팬들에게 실망시켜 드리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재계약 소감을 전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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