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기성용(뉴캐슬)이 후배들의 격려에 답했다.
한국은 22일 바레인과의 2019년 아시안컵 16강전에서 2대1로 승리했다. 황희찬, 김진수가 차례로 골을 넣었다. 선수들은 골을 넣을 때마다 기성용을 향한 세리머니를 펼쳤다.
기성용은 23일 자신의 SNS를 통해 고마움과 미안함을 전했다. 그는 선수들의 사진을 올린 뒤 '고마운 동료들 해줄 수 있는게 없어서 미안할 뿐...우승까지 조금만 더 힘내자'고 올렸다.
기성용은 21일 부상으로 대표팀을 떠났다. 뉴캐슬로 돌아간 뒤 재활에 매진하고 있다. 선수들은 바레인전이 끝난 뒤 '기성용을 위해 세리머니를 했다'고 입을 모은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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