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극한직업'이 박스오피스 새 왕좌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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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극한직업'(이병헌 감독)이 개봉 첫날인 23일 36만8459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새로운 1위로 등극했다. 시사회 포함 누적관객수는 39만2650명이다.
14일 동안 1위를 유지하던 '말모이'(엄유나 감독)는 4만7182명을 동원해 2위로 내려왔다. 누적관객수는 242만9684명이다. 3위로 내려온 '내안의 그놈'(강효진 감독)은 2만9856명을 모았으며 지금까지 총 176만0993명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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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극한직업'은 해체 위기의 마약반 형사들이 범죄조직 소탕을 위해 위장 창업한 치킨집이 맛집으로 뜨면서 벌어지는 해프닝을 그린 작품이다.
류승룡, 이하늬, 진선규, 이동휘, 공명이 가세했고 '바람 바람 바람' '스물'의 이병헌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지난 10일 언론시사회 이후 통쾌한 웃음을 바탕으로 호평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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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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