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SBS '가로채!널'(이하 '가로채널') 강호동이 '강호동의 하찮은 대결 - 강.하.대'(이하 '강하대')의 역사가 시작된 승리의 집을 찾아간다.
24일(목) 방송에는 강호동이 '모래판의 황제' 이만기와의 승부를 양세형, 승리와 함께 승리의 집에서 시청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승리는 '강하대'의 초대 승부사로, 강호동이 첫 승리를 거둔 장소가 바로 승리의 집이었다. 강호동의 10연승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강호동의 열 번째 경기를 '강하대'의 역사가 시작된 승리의 집에서 함께 지켜보기로 한 것.
강호동의 든든한 응원군인 양세형은 강호동의 10연승을 간절히 바라며 그를 응원했다. 반면 승리는 10연승을 바라는 마음 반, 복수가 이뤄지기를 바라는 마음 반이 섞인 모습으로 복잡한 심경을 드러냈다.
그동안 강호동은 승리를 비롯해 김동현, 헨리, 이시영, 김종국, 광희, 박항서, 서장훈까지 대한민국에서 내로라하는 쟁쟁한 승부사들과 맞대결을 펼치며 9연승 기록을 세웠다. 과연 강호동이 10대 승부사 이만기를 상대로도 승리를 거둬 10연승에 성공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강호동은 '강하대'의 역사가 시작된 승리의 집에서 다시 한 번 10연승의 기쁨을 누리게 될지, 그 결과는 24일(목) 밤 11시 10분 SBS '가로채널'에서 공개된다.
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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