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남자친구' 피오가 현실감 넘치는 연기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지난 24일 오후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남자친구' 16회에서 피오는 김진명 역으로 출연해 인간미를 뽐냈다.
이날 집에서 등장한 김진명은 엄마 주연자(백지원)가 만든 음식을 손으로 집어 먹으며 "엄마 장 봤어? 음 맛있네"라고 현실적인 아들 모습을 선보이는 가하면, 이대찬(김주헌)의 가게에 온 김진혁(박보검)과 차수현(송혜교)에게 "맥주도 특별히 꾹꾹 담았습니다. 즐거운 시간 되세요"라며 독보적인 존재감을 발휘했다.
또한 조혜인(전소니)에게 군대 동기 사진을 보여주며 "내 군대 동기인데 어때. 소개팅 한 번 해봐"라고 현실감 넘치는 능청스러움으로 자연스러운 연기도 선보였다.
피오의 연기가 돋보였던 '남자친구'는 16회를 끝으로 종영했다.
supremez@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윤남기♥' 이다은, 재혼 후 낳은 22개월 子에 결국 "미치겠네"...도통 알 수 없는 육아 고민 -
일라이 이혼 6년만 재혼 속...전처 지연수 '양육비' 현실 폭로 "85만원 턱없이 부족" -
스타강사 김미경, 회사 부도 막으려다 실신까지 "빚만 몇십 억, 월급도 못 줘" -
'이혼' 최고기 딸, 아빠 여친과 살다가...'친엄마' 유깻잎과 2주만 재회 '애틋한 모녀' -
'박수홍♥' 김다예, 57kg에서 더 뺐다…52kg 뼈말라 완성 "1년간 다이어트 정체기" -
"5분 대기조처럼..." 이혼 최동석, 손주 시중드는 부모님 보며 '씁쓸·뭉클' -
"김용건도 있잖아" 2세와 나이차 고민하는 이태곤에 이수경 폭탄 발언 ('남겨서뭐하게') -
채정안, 욕실서 꺼내든 '제니 엉덩이 비누'에 흥분..."각질 관리에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