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배우 최권이 MBC 새 월화드라마 '아이템'에 캐스팅됐다.
최권이 캐스팅된 MBC 새 월화드라마 '아이템'(극본 정이도, 연출 김성욱)은 엇갈린 운명의 두 남녀가 특별한 초능력을 가진 물건들을 둘러싼 음모와 비밀을 파헤치는 판타지 블록버스터. 카카오페이지에서 인기리에 연재 중인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다.
최권은 광역수사대 '김대흥' 형사로 진세연, 김도현, 오승훈과 팀을 이뤄 활약할 예정. 김대흥은 형사로서 자신의 임무를 열심히 수행하며 무엇보다 자신의 상사인 최호준 팀장(김도현 분)에게 충성도가 높은 인물이다. 최권은 '프로듀사', '푸른바다의 전설' 등 그동안의 작품에서 보여준 맛깔스러운 연기로 '아이템'에서도 존재감을 뿜어내며 신 스틸러 활약을 예고했다.
최권은 2015년 KBS2 드라마 '프로듀사'에서 아이유의 의리 있는 매니저, 이른바 '신디 매니저'로 찰떡 케미를 선보이며 사랑받았다. 특히 최권은 귀여운 허세로 웃음을 유발하는가 하면 을의 입장을 가슴 뭉클하게 연기해 시청자들의 공감을 얻어냈다. 2016년에는 SBS 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에서 주인공 이민호와 전지현의 전생과 현생에서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 이민호의 벗 '약선'으로 분해 제 몫을 해내며 이야기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
또한 영화 '리얼'에서는 장태영(김수현 분)의 수행비서 '백실장'역을 맡아 대사 한마디 없이 카리스마를 뿜어내며 긴장감을 유발해 관객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특히 지난 25일 전 세계 190개국에서 동시에 오픈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킹덤'에서는 동래의 군관으로 출연해 꾸준한 연기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처럼 폭넓은 캐릭터 소화력은 물론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작품에서 제 역을 톡톡히 해내는 최권이 '아이템'에서 어떤 활약을 펼칠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최권이 캐스팅된 MBC 새 월화드라마 '아이템'은 2월 11일 월요일 밤 10시 첫 방송을 앞둔 작품으로 주지훈, 진세연, 김강우, 김유리, 박원상 등이 출연한다.
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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