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공복자들' 지상렬이 30시간 공복에 실패했다.
25일 방송된 MBC 예능 '공복자들'에서는 공복 중임에도 완벽한 자기관리를 보여주는 초동안 쇼호스트 최현우와 프로그램 '최초 30시간 공복'에 도전한 지상렬의 공복 도전기가 그려졌다.
생활 공복자 지상렬은 '인천 어부'로 변신해 프로그램 '최초 30시간 공복'을 이어나갔다.
지상렬은 평소 친한 동생인 가수 유재환과 차오루와 함께 바다낚시에 나섰다.
낚시를 하던 중 차오루와 유재환은 회를 떠 먹었고, 공복 중이었던 지상렬은 군침을 다실 수 밖에 없었다. 여기에 칼칼한 매운탕에 쭈꾸미 라면까지 먹었고, 지상렬은 "진짜 맛있겠다"면서 아쉬워했다.
하지만 지상렬의 인내심은 폭발하고 말았다. 그는 더 이상 배고픔을 참지 못하고 라면을 폭풍 먹방하며 "30시간 공복은 너무 힘들다"라고 털어놨다. 결국 지상렬은 30시간 공복에 실패했다.
이후 지상렬은 영하 13도의 날씨에 공약을 실천하기 위해 나섰다. 그는 '지머프(지상렬+스머프)'로 변신, 머리부터 발끝까지 파란색 분장을 한 모습으로 MBC 앞 동상 앞에 섰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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