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주지훈이 드라마 '킹덤'으로 호흡을 맞춘 배두나의 첫 사극 연기를 평했다.
25일 방송된 KBS2 '연예가중계'에서는 드라마 '킹덤'의 배우 주지훈·배두나·류승룡을 만났다.
'킹덤'으로 첫 사극연기에 도전한 배두나는 "처음 쪽진머리를 하고 30초를 웃었다. 저도 생전 처음보는 제 모습이었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어 배두나는 "사극 톤이 어렵지 않았냐"라는 질문에 "주지훈이 나와 첫 연기를 하고 너무 웃더라"라고 폭로했다.
이에 주지훈은 "배두나에게서 듣도 보도 못했던 사극 톤이 나오더라"면서 "그게 너무 신선했다. 이래서 월드스타구나, 싶었다"라고 능청을 떨었다. 이를 들은 류승룡은 "대사를 영어로 하던가?"라고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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