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아찔한 사돈연습' 박종혁-김자한이 함을 맞이했다.
26일 방송된 tvN '아찔한 사돈연습'에서는 오랜만에 진천을 찾은 박종혁은 김자한의 남동생 김경민과 첫 만남을 가졌다.
김봉곤은 아들이 지금 고3이라고 소개했다. 박종혁은 "처남"이라고 부르며 어색함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박종혁은 "인상이 되게 좋더라. 잘생겼다"며 처남의 첫 인상을 언급했다. 두 사람은 김봉곤의 지시 아래 장작패기 대결로 승부욕을 불태웠다.
이후 박종혁, 김자한 커플이 함 맞이 준비를 했다. 먼저 김봉곤 훈장은 떡시루를 가지고 오라고 요청했다. 종혁과 처남 경민은 떡시루가 아닌 떡판을 가지고오며 덤앤더머 케미를 뽐냈다. 알고보니 떡시루(곡물을 찌는 찜기)는 곳곳에 널려있었다. 그러나 김봉곤은 아들 경민도 떡시루가 무엇인지 몰랐던 탓에 사위에게 할 말이 없다며 멋쩍어했다.
이윽고 "함 사세요"를 외치는 함진아비들이 김봉곤 훈장의 서당에 도착했다. 종혁의 둘 도 없는 죽마고우 친구들이었다.
사돈 박준규는 김봉곤과 얼음 위 못깨기 대결을 펼쳤다. 김봉곤은 꽁꽁 얼은 얼음에 못을 연이어 명중시켰고 승리를 차지했다. 박준규는 "못깨기는 사돈이 만든 게임같다"며 불만을 표출해 웃음을 자아냈다.
자한-종혁 커플의 함받이는 박깨기로 마무리됐다. 자한은 "그동안 살아보기만 했었는데 함이 보이니까 정말 시집가는 게 실감났다"며 소감을 전했다.
한편 tvN '아찔한 사돈연습'은 매주 토요일 저녁 6시에 방송된다.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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