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배정남이 하숙집 할머니와의 행복한 시간을 공개했다.
배정남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순남 할머니 모시고 할머니 친구들 만나러왔습니데이~~ 이제 시간 날 때마다 자주 찾아 뵐께예~ 너무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데이~~ 우리 할머니들 오래오래 건강하세요~~고맙습니데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배정남과 그를 가족처럼 돌봐준 하숙집 할머니의 다정한 모습이 담겨 있다. 또 다른 사진에는 배정남이 하숙집 할머니, 동네 할머니들과 함께 식사를 하고 기념 촬영을 하는 모습이 담겨 있어 훈훈함을 자아낸다.
앞서 배정남은 지난해 12월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를 통해 어린 시절 자신을 가족처럼 돌봐준 하숙집 차순남 할머니와 20년 만에 재회해 감동을 안겼다.
당시 할머니가 계신 병원을 찾은 배정남은 "너무 늦게 왔다. 미안하다"며 오열했고, 그런 배정남을 친아들처럼 반기는 할머니의 모습은 보는 이들의 눈시울을 자극했다.
한편 배정남은 영화 '오케이! 마담'과 '미스터 주' 개봉을 앞두고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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