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와 팀을 위한 최선의 결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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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르네스토 발베르데 FC바르셀로나 감독의 말이다.
FC바르셀로나는 28일(한국시각) 스페인 지로나의 에스타디 몬틸리비에서 지로나와 2018~2019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원정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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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띄는 것은 메시의 합류다. 메시는 지난 21일 열린 레가네스와의 경기에서 체력 안배 등을 위해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 후반 교체 투입됐다. 레가네스전에서 30여분을 뛴 메시. 하지만 지난 24일 열린 세비야와의 코파 델 레이(국왕컵) 8강 1차전에서 제외됐다. 당시 FC바르셀로나는 충격패했다. 한 경기를 쉰 메시는 지로나 원정에 나선다.
스포츠 전문 매체 ESPN 영국판은 27일 발베르데 감독의 인터뷰 내용을 보도했다. 발베르데 감독은 "감독의 결정에 따라 (메시의 결장을) 결정했다. 나는 그런 결정을 내릴 수밖에 없었다. 팀이 어려운 상황인 것은 맞지만, 선수와 팀을 위한 최선의 결정이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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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바르셀로나는 리그와 코파 델 레이 뿐만 아니라 유럽챔피언스리그(UCL) 경기도 앞두고 있다. 선수의 체력 안배를 위한 결정이었다고 풀이할 수 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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