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오는 2월 8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KBS 신규 예능 '뮤직셔플쇼 더 히트'(이하 '더 히트')가 2차 라인업까지 모두 공개하며, 관심을 고조시키고 있다.
'더 히트'는 국내 최정상급 뮤지션들의 히트곡을 섞어 새로운 곡으로 매시업(Mash up)하는 신개념 뮤직쇼. 히트곡을 가진 최정상급 뮤지션들의 섭외가 예정된 만큼, 방송 전부터 화려한 라인업에 대한 관심이 쏠렸다.
지난주 1차 라인업(김경호, 휘성, 러블리즈)을 공개한 데 이어 마침내 첫 화를 장식할 6팀이 예고편을 통해 모두 공개됐다. 이날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최강 케미를 자랑하는 셀럽파이브의 송은이, 김신영이 등장, 2019년 최고의 뮤직 스캔들을 예고한 가운데, 장혜진, 노라조, 소찬휘 등 나머지 3팀이 공개되며 주목을 끌었다. 이들은 각자 <키작은 하늘>, <슈퍼맨>, <현명한 선택> 등 당대의 히트곡을 부르며 등장해, 과연 어떤 프로그램이 될 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는 상황.
이들은 랜덤으로 매시업 파트너를 만나, 각자의 히트곡으로 새로운 히트곡을 탄생시키는 데 도전한다. 우리에게 익숙한 히트곡을 다시, 그리고 새롭게 부르는 과정을 토크, 리얼리티, 무대에 걸쳐 보여줄 예정. 이미 녹화를 마친 콜라보 3팀의 무대는 화려한 퍼포먼스와 환상적인 하모니로, 방청객들의 뜨거운 환호를 받았다고 전해졌다. 뿐만 아니라 서로 다른 곡을 매시업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기상천외한 돌발상황이 프로그램 곳곳을 웃음으로 채울 전망이다.
강렬한 록커 김경호와 감미로운 멜로디의 대가 장혜진. 파워풀한 가창력의 휘성과 파격적인 퍼포먼스의 노라조. 이름만큼 러블리한 아이돌 러블리즈와 원조 쎈언니 소찬휘까지. 각각 독특한 개성을 가진 6팀이 어떤 조합으로 어떤 곡을 탄생시킬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최정상급 가수들의 기상천외한 콜라보 무대는 연예계의 유명한 가요전문가 송은이와 김신영의 찰떡 진행으로 꾸려진다. 여기에 6팀의 매시업을 도울 가요 MC로 작곡가 겸 가수 유재환이 합류하였다.
뻔한 음악 예능이 아닌, 토크와 리얼리티, 공연을 결합한 KBS 2TV 새 예능 '뮤직셔플쇼 <더 히트>'는 2월 8일 (금) 밤 10시, KBS 2TV에서 첫 방송을 앞두고 있으며 특별편성으로 1,2회 연속방송 된다.
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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