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민진웅의 지칠 줄 모르는 무한 긍정 에너지가 안방극장을 환하게 밝혔다.
지난 28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뇌섹시대-문제적 남자'(이하 '문제적 남자')'에서는 민진웅이 게스트로 출격해 뇌섹 매력을 폭발시켰다.
이날 민진웅은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비하인드와 더불어 학창 시절 이야기까지 탈탈 털어놓았다. 공부를 잘하는 비결을 묻자 "깜지를 써 사진 찍듯 머릿속에 저장한다"라고 밝히면서도 "노트 필기를 잘하는 친구를 사귀어야 한다"라는 재치 있는 답변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그런가 하면 민진웅은 연기 경험을 위해 대학생 시절 무작정 '브로드웨이'로 향했던 적이 있다고 전해 '무한 열정남'임을 입증한 데 이어 '문제적 남자'에서 이를 몸소 증명했다. 퀴즈 풀이가 시작되자 시간 가는 줄도 모른 채 열정적으로 문제 풀이에 집중한 것. 풀리지 않는 문제에도 지치지 않는 듯 연신 무한 긍정 에너지를 뿜어내며 멤버들의 사기를 북돋아주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민진웅은 직접 문제를 풀지는 못했지만, 모두가 헷갈려 하는 문제 정답 풀이에 도움을 주며 활약했다. 특히 정답을 맞히지 못해 아쉬워하는 것 보단 애청자 마인드로 호응과 더불어 최선을 다해 문제 풀이에 최선을 다해 참여하는 모습은 호감도를 폭풍 상승시켰다.
이렇듯 민진웅은 식을 줄 모르는 열정과 무한 긍정 에너지로 안방극장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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