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자이언츠의 예비 FA(자유계약선수) 전준우가 전체 고과 1위에 등극했다.
Advertisement
롯데는 29일 올 시즌 재계약 대상자 44명과의 연봉 협상 완료를 발표했다. 전준우는 지난해(2억7000만원)에서 85.2%가 오른 5억원에 재계약에 합의했다. 이번 재계약 대상자 중 전체 1위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최다 인상률을 기록한 선수는 투수 구승민이다. 지난해 3400만원을 받았던 구승민은 179.4%가 오른 9500만원의 연봉을 받게 됐다. '홀드왕' 오현택도 지난해(6000만원)에서 150%가 인상된 1억5000만원에 사인했다. 진명호 역시 3300만원에서 121.2% 오른 7300만원을 받게 됐다. 투수 김원중, 내야수 신본기는 각각 1억원, 1억6000만원을 받게 되어 연봉 1억원대에 진입했다.
Advertisement
반면, 투수 박세웅은 지난해 연봉 2억5000만원에서 56%가 삭감된 1억1000만원에 재계약 했다. 내야수 김문호 역시 1억5000만원에서 46.7%가 삭감된 8000만원에 재계약 했으며, 정 훈 역시 1억원에서 20% 삭감된 8000만원에 사인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김동완 前 매니저, 참다 못해 인성 폭로 "나한테는 개XX, 출연료 올려줬더니 안 한다고" -
김건모 콘서트, 사람 한 명 없는 텅 빈 객석..이윤미 “무슨 일이냐면” -
김동완, "형은 개XX" 前 매니저 폭로에.."개인적 관계, 법적 대응할 것"[전문] -
얼짱 방송인 A씨, 대한항공 사무장 출신 남편 불륜설에 입 열었다 -
‘아들 다섯’ 임창정♥서하얀, 외식 한번에 “월세 수준”..식비 고충 토로 -
'판사♥' 박진희, 절약 끝판왕 "아파트 내 전기세 최저 기록, 의자 주워 써" ('미우새') -
한혜연, 이 악물고 20kg 뺐다 "위고비 의혹 열 받아, 요즘도 하루 두 끼 먹어" -
김건모, BTS와 겹친 마지막 공연서 공개 프러포즈 받았다[SC이슈]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손흥민 떠나고 강등 위기 대재앙, 리그 13경기 연속 무승' 토트넘 16위→17위 추락, 노팅엄에 0-3 참패..'소방수' 투도르 경질 임박
- 2.미국 결국 작심 비판! "손흥민 감 떨어졌다"→5경기 무득점 지적…요리스 아니었으면 큰일났다 '5경기 무실점'
- 3."선수들 손톱 좀 깎고 경기해 줘!"...'안양전 결승골' 무고사, 붕대 투혼 발휘했던 사연
- 4.'4할 김혜성 충격 마이너행 → 美 언론도 납득 불가' 황당한 변명 "WBC 이후 조화롭지 못해서…"
- 5."출전 금지 부당해" 트랜스젠더 골퍼, LPGA-USGA 상대 소송 제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