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신예 로시가 신곡 '다 핀 꽃' 티저 영상을 공개하며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로시는 공식 SNS를 통해 신곡 '다 핀 꽃'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로시는 누군가를 추억하는 듯 쓸쓸한 눈빛으로 애틋한 분위기를 풍기고 있다. 신비로우면서도 청초한 미모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와 함께 "난 태어나서 처음 해를 보는 것처럼 미소 지을래 / 우리 사랑이 간다"라는 서정적 느낌의 노랫말이 등장, 로시의 감미로운 음색과 조화를 이루며 아련한 이별 감성을 노래해 궁금증을 높인다.
이처럼 로시는 앞서 티저 이미지를 통해 한층 성숙해진 분위기를 자랑한 데 이어 음악적으로도 더욱 깊어진 감성을 노래할 것임을 예고해 화제를 모은다.
신곡 '다 핀 꽃'은 어쿠스틱 기타에 오케스트라 사운드가 조화를 이룬 팝 발라드 장르다. 사랑하는 사람과의 헤어짐을 담담하게 풀어내며 더욱 극대화된 슬픔을 이야기한다. 믿고 듣는 신승훈 표 멜로디에 감성을 자극하는 김이나 작사가의 노랫말, 그리고 로시의 유니크한 보컬이 합쳐져 웰메이드 이별송 탄생을 예감케 한다.
한편, 로시는 30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신곡 '다 핀 꽃'을 공개한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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