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위너가 북미 투어 여섯 번째 도시 캐나다 토론토에서 푸른 물결을 재현했다.
위너는 지난 27일(현지 시간) 캐나다 토론토에 위치한 소니 센터 포더 퍼포밍 아트(Sony Centre for the Performing Arts)에서 'WINNER EVERYWHERE TOUR IN TORONTO'를 개최했다.
이날 위너는 오프닝 곡 '릴리 릴리'부터 '여보세요', '예뻤더라', '철없어', '무비 스타'까지 히트곡 메들리로 현지 관객들을 완벽하게 매료시켰다. 세트리스트는 데뷔곡인 '공허해'부터 신곡 '밀리언즈'까지 다채로운 음악 세계를 자랑했다.
각 멤버들의 솔로 무대가 이어지자 송민호가 '시발점'과 '아낙네'로 공연장의 열기를 더욱 뜨겁게 만들었다. 이어 김진우는 '무제', 강승윤은 '비가 온다'와 '본능적으로'를 불러 물오른 가창력을 뽐냈으며, 이승훈은 '링가링가'와 '세레나데'로 화려한 퍼포먼스를 자랑했다.
이번 북미투어에서 매번 다른 선곡으로 깜짝 솔로 무대를 보여주고 있는 강승윤은 무반주로 원디렉션(One direction)의 'Perfect'를 열창해 관중들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특히 노래 가사 중 "You're perfect"가 나올 때마다 팬들과 서로 공감하면서 분위기를 한껏 끌어 올렸다.
강승윤은 "토론토 뿐만 아니라 캐나다 자체를 처음 와본다. 첫사랑을 잊지 못하듯이, 오늘 이 투어는 절대 잊지 못할 것 같다"고 말해 팬들을 감동시켰다. 이어 이승훈은 "오늘 밖이 너무 추웠는데도 이렇게 한자리에 모여 주신 팬 분들께 너무 감사하다. 여기에 오는 데까지 많은 시간이 걸렸지만, 정말 행복하다"고 전했다.
이승훈과 송민호가 직접 관객석 쪽으로 내려가 즉석으로 진행된 인터뷰에서는 팬과 함께 노래를 부르는 등 잊지 못할 추억을 팬들에게 선사했다.
토론토 공연을 마친 위너는 29일 북미 투어의 피날레를 장식할 뉴욕에서 공연한다.
jyn2011@sportschosun.com
-
"5분 대기조처럼..." 이혼 최동석, 손주 시중드는 부모님 보며 '씁쓸·뭉클' -
'박수홍♥' 김다예, 57kg에서 더 뺐다…52kg 뼈말라 완성 "1년간 다이어트 정체기" -
"김용건도 있잖아" 2세와 나이차 고민하는 이태곤에 이수경 폭탄 발언 ('남겨서뭐하게') -
채정안, 욕실서 꺼내든 '제니 엉덩이 비누'에 흥분..."각질 관리에 최고" -
'47세' 성시경, '29세' 여배우 문가영에 "너무 예뻐...고급 그 자체" 극찬 (짠한형) -
'42세' 윤은혜, 13년째 솔로였다.."술 끊고 그렇게 돼" ('아니근데진짜') -
'싱글맘' 김현숙, 재혼 권유하는 子에 울컥 "클수록 父 부재 느껴져" -
'암 수술' 박미선, 알고보니 연예계 찐친 극소수.."투병 때 밥 해준 김정난에 감사"
- 1."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일본 감독, '32강 충격 탈락' 홍명보호급 참사에 대국민 사과 "역량 부족했다"
- 2.[오피셜] “국민 여러분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손흥민 국가대표 충격 은퇴 없다...“다시 죽기 살기로 달리겠다” 다짐
- 3.[월드컵 리뷰] "월드컵 우승 목표" 일본 홍명보호급 대참사, 32강 충격 탈락...브라질에 1-2 극장패, 토너먼트 무승 징크스 계속
- 4.[월드컵 전반 리뷰] '충격' 일본 최고 대이변 연출, 세계 최강 브라질에 1-0 리드...16강 보인다
- 5.대이변! 브라질 3-2로 잡아낸 일본→평가전의 기억 되살린다…"브라질 조기 탈락 가능성 충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