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실업축구연맹(회장 김기복)은 28일 2019년 내셔널리그 제1차 이사회, 대의원총회와 리그 대표자회의를 개최했다.
이사회와 대의원총회를 통해 2018년도 결산, 2019년도 사업계획, 연맹 정관개정 및 리그 운영 규칙 등을 개정했다. 또한 대표자회의에서는 대진추첨을 통해 리그일정을 확정했다. 리그 개막은 전년도 우승팀 경주한수원-부산교통공사의 경기로 3월 16일 오후 3시 열린다. 정규리그 112경기와 챔피언십(3강 PO) 4경기를 통해 2019시즌 우승팀을 가려낸다.
2019년 내셔널리그에서는 보다 새로운 시도를 준비한다. 경기장 내 전자통신장비를 통한 지도 및 전술행위를 허용한다. 전 경기 온라인 생중계 및 퇴장장면의 경우 영상분석을 통해 사후감면제도를 시행한다. 리그 활성화를 위한 노력으로는 전 구단 입장료 유료화 시행을 통해 팬들에게 다가서는 서비스를 제공하며, 경기 영상을 다양한 컨텐츠로 편집, 제공하며 SNS 업로드가 가능하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선수권대회는 제주도 서귀포시로 장소를 변경해 대회를 개최하고, CSR사업의 일환으로 공개테스트 및 유소년 축구 재능기부와 함께 유소년 축구 저변확대를 위한 페스티벌 행사도 추진한다. 마지막으로 연맹은 행정지원팀에서 행정지원국으로 조직을 개편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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