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YG 수장인 양현석 대표 프로듀서가 개인 SNS에 'YG 보석함' 출신의 연습생들로 6인의 두번째 남성그룹을 구성하겠다는 계획을 직접 언급했다
오늘 오전 10시 양 대표 개인 인스타그램에는 "그동안 28인의 YG보석함을 응원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7인으로 확정된 '트레저'에 이어 6인으로 구성한 두번째 팀을 곧 발표 드릴 예정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해시태그에는 #YG보석함 #YG_TREASURE_BOX #THE_NEW_TREASURE #COMINGSOON 이라고 적혀있다.
'트레저'라는 공식 팀명으로 데뷔를 확정 지은 7인 방예담, 하루토, 소정환, 김준규, 박정우, 윤재혁, 최현석에 이어 다른 멤버로 6인의 새로운 그룹을 구성하겠다는 최초의 선언인 셈이다.
지난 몇 달 동안 보석함 관련 커뮤니티들에서는 7인 이상의 그룹을 만들어 달라는 요청과 두 팀을 데뷔 시켜달라는 요청의 글들이 가장 많았었는데 많은 글로벌 팬들의 오랜 희망사항이 현실로 이루어지게 된 것이다.
'커밍순'이라고 쓰여진 해시태그처럼 머지않은 시기에 6인의 확정 멤버들의 발표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브이라이브에서 방영된 보석함 1화는 실시간 시청자 15만명으로 시작하였고 마지막인 10화에서는 무려 11배가 넘는 172만명을 기록하였으며 관련 영상들이 1억3천만 뷰를 기록 했을 만큼 국내외 팬들의 반응은 예상을 뛰어넘은 큰 인기를 얻었다.
얼마 전 7인 데뷔 멤버로 확정된 방예담, 하루토, 소정환, 김준규, 박정우, 윤재혁, 최현석이 V LIVE 스페셜 라이브에서 팬들과 첫 인사를 나누었는데 이날 실시간 시청자 역시 140만 명에 육박하는 높은 시청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오늘 양 대표의 깜짝 선언을 통해 YG는 빅뱅과 위너, 아이콘에 이어 4년 만에 두 팀의 남성그룹을 동시에 출격 시킬 예정이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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