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워너원 출신 하성운 측이 악플러들을 선처하기로 했다.
하성운 소속사 스타크루 이엔티 측은 29일 공식 팬카페를 통해 "성운 군, 성운 군의 가족과 오랜 시간 이야기를 나눈 결과, 그 동안의 악성 게시물과 댓글에 대해서는 법적인 대응 없이 선처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이와 같이 결정한 성운 군과 성운 군의 가족의 의견을 존중하여 이해해주시기를 부탁드린다"면서도 "앞으로의 악성 게시물 및 댓글(성희롱, 인신공격, 명예훼손) 등에 대해서는 강경하게 대응할 것"이라며 향후 악플 등에 대해서는 법적 조치를 취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하성운은 지난 28일 박지훈이 피처링에 참여한 디지털 싱글 '잊지마요'를 공개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이하 하성운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스타크루 이엔티입니다.
먼저, 하성운 군에게 항상 많은 응원과 사랑을 보내주시는 팬 여러분께 감사의 인사드리며, 팬 여러분이 가장 많이 걱정하셨던 악성 게시글 및 댓글에 대하여 안내드립니다.
당사는 성운 군, 그리고 성운 군의 가족과 오랜 시간 이야기를 나눈 결과, 그 동안의 악성 게시물과 댓글에 대해서는 법적인 대응 없이 선처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이와 같이 결정한 성운 군과 성운 군의 가족의 의견을 존중하여 이해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다만, 앞으로의 악성 게시물 및 댓글(성희롱, 인신공격, 명예훼손) 등에 대해서는 강경하게 대응할 것입니다.
현재 팬 여러분의 신고 공간을 준비 중이며, 빠른 시일 내에 다시 안내해 드릴 예정이오니 많은 협조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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