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그룹 아스트로(ASTRO)가 데뷔 후 음악방송 첫 1위의 감격을 안았다.
아스트로(차은우, 문빈, MJ, 진진, 라키, 윤산하)는 지난 29일 생방송으로 진행된 SBS MTV '더쇼'에서 'All Night(전화해)'로 데뷔 이래 첫 1위 차지해 감동의 눈물을 흘렸다.
빛이 지지 않는 '영원의 정원'에서 영원히 빛나고 싶은 아스트로만의 감성을 오롯이 남아낸 첫 번째 정규앨범 'All Light'의 타이틀 'All Night(전화해)'는 깊은 밤 사랑하는 연인의 연락을 기다리며 밤새 통화하고 싶은 한 남자의 마음을 솔직하게 표현한 곡. 몽환적인 신비한 분위기의 아스트로만큼이나 세련된 무대매너와 안무로 성숙해진 여섯 멤버의 모습을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 날 1위에 호명된 아스트로는 "정규 1집으로 이렇게 'THE SHOW CHOICE'에 선정되어 너무 기분이 좋다"며 "아로하(아스트로 팬클럽)께 너무 감사드리며 앞으로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리는 아스트로가 되겠다"며 벅찬 감동의 눈물과 함께 소감을 전했다.
한편, 아스트로의 첫 1위 소식은 SNS에서도 실시간 월드 와이드 트렌드 1위에 오르는 등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많은 관심을 보이며 화제를 모았다.
'All Night(전화해)'로 활발히 활동 중인 아스트로는 팬들의 사랑에 힘입어 오는 3월 2일 세 번째 팬미팅 'The 3rd ASTRO AROHA Festival [BLACK]'을 개최하며, 3월 16일 대만을 시작으로 총 7개 도시를 순회하는 첫 월드 투어를 앞두고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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