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히어로즈 신인 박주성과 윤정현이 1군 스프링캠프를 떠난다.
키움은 30일 "오늘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전지 훈련 장소인 미국 애리조나주 피오리아로 출국한다"고 밝혔다.
장정석 감독을 비롯해 총 58명으로 구성 된 선수단 및 프런트는 2월 18일까지 미국 애리조나주 피오리아에서 1차 전지훈련을 실시한다. 이후 2월 19일부터 2차 훈련장소인 투산으로 이동, 연습 경기 등을 치른 뒤 3월 8일 귀국하는 일정이다.
키움은 2차 훈련장소인 투산에서 NC 다이노스, KT 위즈를 포함해 멕시코팀 티후아나 트로스 등과 총 7차례 연습경기를 가질 예정이다. 연습경기 스케줄은 현지 사정에 따라 변경 될 수 있다.
올 시즌 팀에 새롭게 합류하는 에릭 요키시를 포함해 제이크 브리검, 제리 샌즈 등도 선수단 일정에 맞춰 전지 훈련 장소로 이동할 예정이다.
이번 캠프에는 2019 신인 투수 박주성과 윤정현이 함께 한다. 장 감독을 일찌감치 상위 지명을 받은 두 선수를 캠프 계획에 넣었다. 몸을 착실히 만든 결과, 캠프에 함께 하게 됐다. 재활에 속도를 내고 있는 이정후도 차질 없이 캠프를 치를 수 있게 됐다.
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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