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워너원 출신 가수 김재환의 팬들이 김재환의 홀로서기를 응원하는 마음에서 기부 활동에 나섰다.
김재환 팬블로그연합은 30일 "김재환의 홀로서기를 축하한다"며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152만7000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는 김재환의 생일 5월 27일을 기념하는 뜻이기도 하다.
이들은 김재환의 활동을 홍보하기 위해 뭉친 팬연합 서포터즈다. 김재환 팬연합 측은 "김재환이 어릴 때부터 꿈을 포기하지 않고 도전해 가수가 되었듯, 우리 아이들도 꿈을 포기하지 말고 희망을 갖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어 "워너원의 공식 활동이 종료됐다. 김재환의 2019년 홀로서기 새 출발을 응원하는 마음을 담았다"면서 "앞으로도 기부를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김재환은 가수가 되기 위해 2012년 '코리아갓탤런트 시즌2'에 출연한 이래 2016년 '신의목소리', 2017년 '프로듀스101 시즌2'에 출연한 끝에 꿈을 이뤘다. 프듀 시리즈 사상 첫 개인연습생 출신 입상자다.
지난 주말 콘서트를 마지막으로 워너원 활동을 마친 김재환은 2019년 솔로 아티스트로의 도약을 준비중이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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