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이다인이 거침없는 연기 행보를 이어간다.
30일 9-Ato(나인아토)엔터테인먼트는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배우 이다인이 KBS 2TV 새 수목드라마 '닥터 프리즈너'에 출연을 확정 지었다"고 밝혔다.
'닥터 프리즈너'는 대형병원에서 축출된 천재 외과의사 나이제(남궁민 분)가 교도소 의료과장이 된 이후 펼치는 신개념 감옥x메디컬 서스펜스 드라마.
극중 이다인은 외모, 재력, 두뇌 삼박자를 고루 갖춘 태강그룹 막내딸이자 변호사 '이재인'으로 분한다. 이재인은 배우 출신 엄마를 그대로 빼다 박은 청순한 용모의 소유자. 게다가 철이 들면서부터 가족과 병원을 지키기 위해 로스쿨에 입학, 변호사의 길을 걷는 재색까지 겸비한 인물이다. 특히, 자신의 감정을 숨기지 않는 직설적인 감정 표현이 매력 포인트라고.
이에, 이다인은 탄탄한 연기력을 바탕으로 재벌 2세이자 변호사인 이재인을 완벽 소화, 극의 긴장감을 불어 넣으며 극을 이끌 예정이다. '화랑', '황금빛 내 인생', '이리와 안아줘', '너와 나의 유효기간' 등 다수의 작품을 통해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쌓아온 이다인이 이번 작품을 통해 어떤 연기 변신을 꾀할지 기대가 모인다.
한편, '닥터 프리즈너'는 '왜그래 풍상씨' 후속으로 오는 3월 첫 방송된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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