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웸블리(영국 런던)=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마우리시오 포체티노 토트넘 감독이 손흥민의 골에 대해 엄지를 치켜세웠다.
토트넘은 30일 런던 웸블리에서 열린 왓포드와의 프리미어리그 24라운드 경기에서 2대1로 승리했다. 손흥민은 0-1로 지고 있던 후반 30분 동점골을 넣었다.
포체티노 감독은 경기 후 가진 기자회견에서 손흥민을 칭찬했다. 그는 "손흥민은 오늘 어메이징했다. 정말 그레이트한 골을 넣었다"고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어 "경기 초반에도 좋은 에너지를 보여줬다"고 높게 평가했다.
포체티노 감독은 "사실 90분을 뛰게 할 생각은 없었다. 그러나 위험을 감수하기로 했다. 팀을 위해 굉장한 모습을 보여줬다"고 기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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